미디어 라운지 Media Lounge
6층 전시실 미디어 라운지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신문정보를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신문을 만들어보고 그 날의 주요 일간지 및 신문 관련 도서를 열람하며 풍부한 시사상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신문 매체와 관련된 각종 활동으로 신문에 대한 정보를 보고 느끼는 관람객 참여의 장입니다.
5층의 전시 내용을 되짚어 보는 다양한 난이도의 퀴즈게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문퀴즈에 도전해 보세요!
관람객이 직접 사진을 찍고 기사를 써서 자신만의 신문을 1부씩 만들며 신문 제작 과정을 간단히 체험할 수 있습니다. 친구끼리, 가족끼리, 연인끼리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 신문 130년사를 이끈 42명의 언론인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